알림마당

Gallery

사진첩

인지상담

시어머니와 며느리 가족간의 소통에 대한 이야기와 통행금지 시절 싸이렌 소리가 들릴 때면 부모님들의 걱정과 집에 못가고 파출소 신세를 져야 했던 그 시절을 떠올리며 각 어르신들의 사연이 담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 

어르신들의 뇌세포를 깨우고 기억력과 인지능력을 높이기 위해 현재의 날짜를 기억하고 메모하고 주기도문을 외우시라는 당부의 말씀으로 마무리 인사를 하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