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림마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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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첩

인지상담

조용했던 동네에 엿장사 아저씨가 나타나면 집 한 구석에 모아 두었던 병과 그릇 고철 등을 가지고 나와서 하얀 엿과 바꿔 먹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.